16세 나이차이 아무것도 아니네…라미란♥류혜영, 캐나다 여행하며 워맨스

류예지 2024. 8. 20.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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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라미란과 류혜영이 우정여행을 떠났다.

20일 라미란은 자신의 SNS에 "캘거리로이동 또 밴프로 이동 #벤프 국립공원 #레이크 루이스 여기에 오려고 캐나다에 온거얌? 언제나 자연은 옳다!! 사진이 다 못담네 ㅠ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캐나다 여행중인 모습.

이들은 같은 드라마, 예능 등을 찍으며 친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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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류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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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라미란과 류혜영이 우정여행을 떠났다.

20일 라미란은 자신의 SNS에 "캘거리로이동 또 밴프로 이동 #벤프 국립공원 #레이크 루이스 여기에 오려고 캐나다에 온거얌? 언제나 자연은 옳다!! 사진이 다 못담네 ㅠ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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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캐나다 여행중인 모습. 이들은 같은 드라마, 예능 등을 찍으며 친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16세의 나이차이가 나지만 끈끈한 워맨스를 보이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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