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31사단, 다목적댐 통합방호훈련

광주전남취재 2024. 8. 20.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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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전남 장흥군 유치면 장흥다목적댐 일원에서 육군 제31보병사단 주관으로 국가중요시설 통합방호훈련이 열리고 있다.

한미 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와 연계한 훈련에는 전남도, 전남경찰청, 전남소방본부, 한국수자원공사 등 11개 관계기관에서 150여 명이 참가했다.

적 특수전 부대의 침투와 무인비행체를 이용한 폭탄 테러 등 다양한 위협 상황을 가정해 민·관·군·경·소방 합동 대응 절차를 연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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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연합뉴스) 20일 오후 전남 장흥군 유치면 장흥다목적댐 일원에서 육군 제31보병사단 주관으로 국가중요시설 통합방호훈련이 열리고 있다.

한미 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와 연계한 훈련에는 전남도, 전남경찰청, 전남소방본부, 한국수자원공사 등 11개 관계기관에서 150여 명이 참가했다.

적 특수전 부대의 침투와 무인비행체를 이용한 폭탄 테러 등 다양한 위협 상황을 가정해 민·관·군·경·소방 합동 대응 절차를 연습했다. 2024.8.20 [육군 제31보병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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