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40대 안 믿기는 상큼한 미모 자랑…피부에서 광이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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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동주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서동주는 지난 19일 "거울 셀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반묶음 머리를 한 채 거울 셀카를 찍은 서동주의 모습이 담겨있다.

故 서세원과 서정희 딸 서동주는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의 '지구에 무슨 129-시즌2' 등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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