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실물 어떻길래? 장도연 "여신이다!" 감탄 연발 ('살롱드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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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롱드립2'에서 장도연이 신민아 실물에 감탄했다.
20일 살롱드립 시즌2 채널을 통해 '자세히 안 보아도 예쁘다.. 오래 보지 않아도 사랑스럽다.. | EP.54 신민아 '란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장도연은 신민아를 보자마자 "여신이다 너무 아름다우시다"며 "이렇게 갸날프다니 어머 세상에"라며 감탄,서로 눈만 마주쳐도 부끄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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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살롱드립2'에서 장도연이 신민아 실물에 감탄했다.
20일 살롱드립 시즌2 채널을 통해 ‘자세히 안 보아도 예쁘다.. 오래 보지 않아도 사랑스럽다.. | EP.54 신민아 ‘란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제작진은 ‘왜 이제와요! 로코퀸으로 돌아온 신민아! 이제는 트렌드를 따라가기 바쁜 일상부터 그녀만의 필모로 꾹꾹 담아온 연기 인생까지~ 알차디알찬 오늘 토크, 함께 하지 않으면 손해 볼걸요~’라며 영상을 시작했다.
장도연은 신민아를 보자마자 “여신이다 너무 아름다우시다”며 “이렇게 갸날프다니 어머 세상에”라며 감탄,서로 눈만 마주쳐도 부끄러워했다. 신민아는 “처음 뵙겠다”며 인사, 장도연은 “평소 낯을 많이 가린다고 들었다,저는 직업이 개그우먼이라 애쓴다, 숨어살 수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진짜 팬이다 학창시절부터 엄청 팬이었다”며 “패션잡지 유행시대, 늘 패션잡지 전속모델, 항상 학교 안 가도 될 것 같아 부러웠다 이렇게 보는 건 꿈에도 생각 못 했다”며 반가워했다.
이어 신민아는 “지금 시작하는 거냐”며 질문, 그렇다고 하자 박수로 시작하는 귀여운 모습을 보였다.카메라 아이컨택트를 하며 미소를 짓자 장도연은 심쿵, 자막으로 ‘이 언니 위험하다’고 해 웃음짓게 했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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