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머그] 판정 번복에 재번복 끝 동메달 되찾은 루마니아 선수…일 잘하는 협회가 이래서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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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중재재판소(CAS)까지 가는 판정 논란 끝에 동메달을 되찾은 루마니아의 아나 바르보수가 뒤늦게 자국에서 메달 수여식을 가졌습니다.
바르보수는 지난 5일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기계체조 여자 마루운동 결선에서 판정 논란을 겪었는데요.
루마니아 체조협회가 국제체조연맹(FIG)의 규정을 파고들어 빼앗긴 메달을 돌려받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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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중재재판소(CAS)까지 가는 판정 논란 끝에 동메달을 되찾은 루마니아의 아나 바르보수가 뒤늦게 자국에서 메달 수여식을 가졌습니다. 바르보수는 지난 5일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기계체조 여자 마루운동 결선에서 판정 논란을 겪었는데요. 루마니아 체조협회가 국제체조연맹(FIG)의 규정을 파고들어 빼앗긴 메달을 돌려받을 수 있었습니다.
(구성·편집: 박진형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박진형 PD
최희진 기자 chnovel@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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