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충북대병원, 암병원 광장 조형물 설치
임양규 2024. 8. 20. 18: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이 신축 의생명진료연구동(암병원) 광장 중앙에 조형물을 설치했다.
지역 작가 손부남씨가 기부한 도안을 사용한 이 조형물은 발전후원회의 암병원 건립기금 7000만원이 소요됐다.
김원섭 병원장은 "조형물은 우리 병원이 추구하는 치유와 희망의 가치를 상징한다"며 "병원이 환자와 방문객에게 안락하고 친근한 환경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임양규 기자]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이 신축 의생명진료연구동(암병원) 광장 중앙에 조형물을 설치했다. 지역 작가 손부남씨가 기부한 도안을 사용한 이 조형물은 발전후원회의 암병원 건립기금 7000만원이 소요됐다. 김원섭 병원장은 “조형물은 우리 병원이 추구하는 치유와 희망의 가치를 상징한다”며 “병원이 환자와 방문객에게 안락하고 친근한 환경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청주=임양규 기자(yang9@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이뉴스24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마약'한 서민재의 고백 "2층에서 투신했는데 기억 없어…가장 끔찍한 날"
- 신동엽 "중2 아들에게 콘돔 많이 사용해야 한다고 이야기해"
- '열심히 뛴' 신유빈 잠시 숨고르기 어깨 근육 미세 파열 1개월 휴식
-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본 기분" 북한산에서 발견한 '알몸 남성'
- 현직 영천시의원, 자택서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중
- '문재인 저격수' 이언주 "文보다 지금 尹이 훨씬 더 잘못하고 있어"
- '성병' 진단 받은 아내 "남편에게 배신감 들어 이혼 고려"…알고 보니 오진?
- 檢, '시청역 역주행' 운전자 구속기소…최대 징역 7년 6월[종합]
- '마약수사 외압 의혹' 김찬수 총경 "대통령실과 전혀 무관"
- 아내 이혼 요구에 '정신병원 강제 입원' 시킨 남편…시어머니도 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