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스타 예감’ 21살 한라장사 김무호…막강 실력에 카메라 체질
정충희 2024. 8. 20. 17:54
울주군청의 김무호가 삼척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에 올랐습니다.
21살인 김무호는 영암군 민속씨름단의 최성환을 3대 0으로 완파하고 정상에 올랐는데요.
막강한 실력과 함께 윙크, 브이, 미소 등을 장착한 일명 '카메라 체질'을 보여주며 모처럼 등장한 스타성이 풍부한 씨름 선수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응원 온 가족을 둘러싼 중계진의 오해 촌극과 인터뷰 도중 연애 고백도 화제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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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충희 기자 (le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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