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헝가리 건국 1024주년…의장대 사열하는 대통령

정지윤기자 2024. 8. 20.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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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다페스트 AFP=뉴스1) 정지윤기자 = 헝가리 건국 1024주년(건국절)인 20일 부다페스트 국회의사당앞에서 진행된 기념행사에서 슈요크 타마시 대통령이 헝가리군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헝가리는 로마 교황청으로부터 가톨릭 국왕으로 첫 인정받은 성 이슈트반(스테판 1세)의 헝가리 왕국으로 부터 기원을 따진다. 2024.08.20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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