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석 동아쏘시오 회장, 에스티팜 주식 853억원 처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강정석 회장이 853억원 규모의 에스티팜 주식을 처분한다고 20일 공시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강 회장은 이날 시간 외 매매로 에스티팜 주식 95만주를 주당 8만 9768원에 처분했다.
에스티팜의 대주주는 여전히 지분 30.98%를 보유한 동아쏘시오홀딩스다.
동아쏘시오홀딩스의 대주주인 강 회장은 에스티팜에 지배력을 갖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강정석 회장이 853억원 규모의 에스티팜 주식을 처분한다고 20일 공시했다. 에스티팜은 동아쏘시오그룹의 원료의약품 전문 계열사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강 회장은 이날 시간 외 매매로 에스티팜 주식 95만주를 주당 8만 9768원에 처분했다. 강 회장의 에스티팜 지분은 기존 12.72%에서 7.75%로 줄었다.
에스티팜의 대주주는 여전히 지분 30.98%를 보유한 동아쏘시오홀딩스다. 동아쏘시오홀딩스의 대주주인 강 회장은 에스티팜에 지배력을 갖고 있다.
제약업계는 강 회장이 상속·증여세 납부를 위해 지분을 매각한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해 10월 강 회장의 부친인 강신호 동아쏘시오그룹 명예회장이 별세한 뒤 4남인 강 회장이 지분을 물려받으면서 수백억원대의 상속세 부담을 떠안았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르포] “2021년 대란 떠올라”… 요소수 가격 2.5배 뛰고 사재기 조짐
- [줌인] 서열 1·2위 모두 사라진 이란… 美 트럼프와 협상한 막후 실세는
- 진학사 채용 플랫폼 ‘캐치’, 해킹으로 회원 개인정보 유출… “수백만 구직자 피해 우려”
- [당신의 생각은] ‘1000원 빵’ 뒤집어보니 중국산… “품질 불안” vs “가성비”
- 현대차그룹, 수익성 악화에도 R&D는 풀악셀… 작년 11조 썼다
- “호르무즈 봉쇄에 ‘비닐 대란’ 올라”… 중동 공급망 위축에 종량제 봉투 ‘품귀’
- [Why] ‘완전체 BTS’에도 하이브 하락…주가가 반대로 간 이유
- 원자재 산다며 대출 받아 아파트 매입… 전세금 반환에 쓰기도
- [렌트노믹스]① 전세 대신 월세 살고 비트코인 산다… 아파트 ‘방 한 칸’ 하숙도
- [비즈톡톡] AI 칩 다음은 ‘가상 공장’… 삼성·SK·현대차·LG가 꽂힌 엔비디아 옴니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