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8월 소비자심리지수 하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 소비자들의 이번달 소비자심리가 악화됐고 미래전망도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 충북본부의 조사 결과 이번달 충북 소비자심리지수는 101.5로 전월에 비해 0.8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의 소비자들은 이번달 생활형편이나 경기판단, 가계저축 등이 악화됐고 앞으로 전망도 부정적인 것으로 조사됐다.
8월 생활형편전망은 91로 전달보다 3포인트 떨어졌고 현재경기전망은 70으로 4포인트,향후경기전망은 78로 4포인트 각각 하락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충북 소비자들의 이번달 소비자심리가 악화됐고 미래전망도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 충북본부의 조사 결과 이번달 충북 소비자심리지수는 101.5로 전월에 비해 0.8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의 소비자들은 이번달 생활형편이나 경기판단, 가계저축 등이 악화됐고 앞으로 전망도 부정적인 것으로 조사됐다.
8월 생활형편전망은 91로 전달보다 3포인트 떨어졌고 현재경기전망은 70으로 4포인트,향후경기전망은 78로 4포인트 각각 하락했다.
소비자심리지수는 소비자들의 경제상황에 대한 심리를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지표다.
현재생활형편, 생활형편전망, 가계수입전망, 소비지출전망, 현재경기판단, 향후경기전망 등 6개 주요 소비자동향지수(CSI)로 산출한 지표다.
장기평균치(2003~2023년)를 기준값 100으로 해 이보다 크면 낙관적, 그 아래면 비관적임을 뜻한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충북CBS 맹석주 기자 msj8112@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안 취했는데 44분간 블랙아웃"…유명 유튜버, 마약피해 고백[이슈세개]
- [단독]안세영 "배드민턴協 진상 조사 응하지 않겠다"…문체부 장미란 차관과는 면담
- "尹, 곳곳에 반국가세력 암약? 대체 누구"[노컷브이]
- 서은우 '마약 부작용' 충격 고백 "2층서 투신…기억 없다"
- 까마귀도 노린 '아찔한 상황'…고양이 수천 마리 구조한 영웅[댕댕냥냥]
- '서현역 흉기난동' 최원종, 항소심도 무기징역
- 소주 7병 마시고 수업 중 여아 성추행…미국인 강사 징역 10년 구형
- 해리스에 '횃불' 넘긴 바이든…5분간 기립박수 보낸 청중들
- 'LH입찰 비리' 뇌물 건넨 대표 징역 10개월…"부패 고리 끊어야"
- 수입車 좋아하던 중국인들 어디로? 토종車 비중 70% 육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