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지 날려 항의했을 뿐인데…40년 이웃 흉기 살해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2024. 8. 20. 17:40
40년 넘게 같이 산 이웃에 흉기 휘두른 남성 가해자 "차량용 매트 터는데 간섭해 불만" "술 취한 상태로 쌓였던 감정 폭발" 경찰 진술 피해자, 세 차례 수술 받았지만…결국 사망 피해자 아들 "어머니 잃고 한 가정이 풍비박산"
<출연자>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전예현 시사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이담 방송인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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