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 청년 지원 음식점에 쌀 2톤 기탁
전재웅 2024. 8. 20. 17:31
전북농협은 오늘(20일) 고물가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지원 음식점 '청년밥집'에 쌀 2,000kg을 지원하고 청년들의 발전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청년밥집은 3천 원만 받고 음식을 제공하고, 수익금은 청년사업에 지원하는 천주교 운영 업소이며 전국 11개소 가운데 도내에는 전주에서 한 곳이 운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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