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경북농협, 아침밥 먹기 운동 협약
김철우 2024. 8. 20.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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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와 경북농협은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아침밥 먹기 운동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두 기관은 상호 우호 협력을 바탕으로 도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건전한 쌀 소비문화 정착과 경북 쌀 소비 촉진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2023년 통계청이 발표한 1인당 쌀 소비량은 56.4㎏으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고 1인당 하루 쌀 소비량은 154.6g으로 밥 한 공기 반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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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와 경북농협은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아침밥 먹기 운동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두 기관은 상호 우호 협력을 바탕으로 도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건전한 쌀 소비문화 정착과 경북 쌀 소비 촉진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2023년 통계청이 발표한 1인당 쌀 소비량은 56.4㎏으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고 1인당 하루 쌀 소비량은 154.6g으로 밥 한 공기 반 수준입니다.
쌀 소비량 감소에 따라 산지 재고 과잉과 쌀값의 지속적인 하락으로 쌀 농가들은 이중고를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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