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크·성훈, 무더위 날리는 청량美[화보]

정서현 인턴 기자 2024. 8. 20. 17: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엔하이픈(ENHYPEN)' 멤버 제이크와 성훈이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패션·문화 매거진 '데이즈드'는 20일 제이크, 성훈과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티파니앤코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한 인터뷰에서 제이크와 성훈은 우애와 엔진(ENGENE, 팬덤명)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한편 제이크와 성훈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데이즈드' 9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엔하이픈 제이크, 성훈. (사진=데이즈드 제공) 2024.08.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서현 인턴 기자 = 그룹 '엔하이픈(ENHYPEN)' 멤버 제이크와 성훈이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패션·문화 매거진 '데이즈드'는 20일 제이크, 성훈과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티파니앤코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들은 티파니앤코의 한국·일본 '프렌즈 오브 더 하우스'로 활약 중이다.

화보에서 제이크와 성훈은 데님 셔츠부터 올블랙 슈트까지 다채로운 스타일의 세련된 의상을 소화했다.

주얼리의 매력을 극대화한 감각적인 포즈로 '화보 장인'의 면모를 보였다. 클로즈업샷에서는 한층 깊어진 눈빛으로 부드러움과 시크함이 공존하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한 인터뷰에서 제이크와 성훈은 우애와 엔진(ENGENE, 팬덤명)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해 각각 "우정이 깊은 친구", "첫 만남부터 지금까지 서로 힘이 많이 되어준 관계"라고 설명했다.

한편 제이크와 성훈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데이즈드' 9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dochi105@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