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티파니, 발레로 다져진 몸매였네…180도 찢어지는 유연성 감탄

이슬기 2024. 8. 20.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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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티파니 영이 남다른 유연성을 자랑했다.

티파니영은 19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발레복을 입고 발레 연습을 하고 있는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티파니가 다양한 포즈로 스트레칭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티파니의 놀라운 유연성이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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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티파니 영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소녀시대 티파니 영이 남다른 유연성을 자랑했다.

티파니영은 19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발레복을 입고 발레 연습을 하고 있는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티파니가 다양한 포즈로 스트레칭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티파니의 놀라운 유연성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티파니는 디즈니+ '삼식이 삼촌'에 출연했다.

'삼식이 삼촌'은 전쟁 중에도 하루 세끼를 반드시 먹인다는 삼식이 삼촌(송강호)과 모두가 잘 먹고 잘 사는 나라를 만들고자 했던 엘리트 청년 김산(변요한)이 혼돈의 시대 속 함께 꿈을 이루고자 하는 뜨거운 이야기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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