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현-모창민 코치, 오랜만에 웃음
2024. 8. 20. 16:44
2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 앞서 SSG 김성현과 LG 모창민 코치가 이야기를 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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