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도시관리공단, 개인정보 보호 주간 캠페인 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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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시 도시관리공단이 이용객들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익산시 도시관리공단은 직원 20여 명이 참여하는 개인정보 보호 주간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고 20일 밝혔다.
익산시 도시관리공단은 개인정보 보호 주간을 맞아 직원 스스로 데이터 보호 의식을 높이고 보안 절차를 강화하고, 특히 법적 요구사항을 준수해 개인정보 유출 위험을 줄이고 조직 내 개인정보 보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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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9월 30일 '개인정보 보호의 날'
[더팩트 | 익산=홍문수 기자] 전북 익산시 도시관리공단이 이용객들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익산시 도시관리공단은 직원 20여 명이 참여하는 개인정보 보호 주간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직원들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이를 생활화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이를 통해 개인정보 보호의 안전성과 투명성을 널리 알리는 가이드라인에 맞춰 업무에 적극 활용하도록 했다.
개인정보 보호의 날은 매년 9월 30일로 지정됐으며 개인정보의 보호나 처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올해 개인정보 보호 주간 기간은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이다.
심보균 익산시 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공공기관으로서 개인정보 보호 법적 준수 및 정보 주체의 안정된 개인정보 처리 보호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개인정보 보호와 관련 시스템 도입을 통해 안정적으로 개인정보를 관리하고 편리한 시설 이용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시 도시관리공단은 개인정보 보호 주간을 맞아 직원 스스로 데이터 보호 의식을 높이고 보안 절차를 강화하고, 특히 법적 요구사항을 준수해 개인정보 유출 위험을 줄이고 조직 내 개인정보 보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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