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사하는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박지호 2024. 8. 20. 16:38
벤처기업협회가 정책금융기관, 벤처캐피탈, 엑셀러레이터, 은행, 증권사, CVC 등 민간 총 35개 기관과 벤처투자 활성화를 추진한다. 20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제22회 벤처썸머포럼'에서 벤처+투자얼라이언스 발족 선포식이 진행됐다.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축사를 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자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카카오 기프티콘'도 티메프 사태 물렸다…본죽·할리스 등 '먹통'
- 정부, 알뜰폰 '대역폭 과금제' 도입 논의…풀MVNO 육성 당근책 찾는다
- 당정, R&D 예산 복원 가닥…이공계생 장학금·연구보조금 신설
- 美, 韓에 4.7조원 규모 아파치 헬기 판매 승인…“전차 킬러 '현존 최강' 헬기”
- 제네시스 GV60, 6년 만에 '페이스리프트'…내년 2월 양산
- '액티언' 국내 판매 1만대 초과 달성…KGM, 해외 수출도 '청신호'
-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과제]〈3·끝〉 디지털 인프라 안전·경쟁력 강화해야
- 한국판 ASML 만든다…'슈퍼을' 소부장 육성 본격 추진
- 야놀자-트리플 합병 “데이터 역량 강화”…고용 불안은 우려
- 네이버, 매출 대비 R&D 투자 20% 비율 깨졌다…역대 최대 실적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