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경, 옷방까지 깔끔한 2층 집 공개 “인테리어에 관심 많아”(체크타임)

박수인 2024. 8. 20.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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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한서경의 집이 공개됐다.

8월 19일 방송된 MBN '한번 더 체크타임'에는 '낭랑18세'를 부른 한서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한서경의 집은 깔끔한 화이트톤으로 꾸며져 있었다.

한서경은 "다 한서경 씨가 정리정돈 하신 거냐"는 MC 김국진 질문에 "저희 집은 항상 저렇다. 제가 일을 빠르게 잘한다. 제가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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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한번 더 체크타임’ 캡처
MBN ‘한번 더 체크타임’ 캡처

[뉴스엔 박수인 기자]

가수 한서경의 집이 공개됐다.

8월 19일 방송된 MBN '한번 더 체크타임'에는 '낭랑18세'를 부른 한서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한서경의 집은 깔끔한 화이트톤으로 꾸며져 있었다. 한서경은 "다 한서경 씨가 정리정돈 하신 거냐"는 MC 김국진 질문에 "저희 집은 항상 저렇다. 제가 일을 빠르게 잘한다. 제가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다"고 답했다.

2층에는 옷방이 있었고 옷방 역시 깔끔하게 정리돼 있었다. 이를 본 채연은 "진짜 정리 잘하셨다. 진짜 깔끔하시다"며 감탄했다.

한편 한서경은 아침 기상 후 보호대를 착용하며 "삭신이 쑤신다"고 했고 "보호대 종류만 7, 8개가 있다. 일할 때는 보호대를 착용한다. 저렇게 착용해야 몸에 힘줄 때 시원하고 힘들지 않다"고 밝혔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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