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동서울대학교, 생성형 AI 활용 창작 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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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울대학교가 생성형 AI 프로그램을 활용한 대학생들의 창작 전시회를 오는 26일까지 성남아트센터에서 개최합니다.
특히, 이번 전시 작품들은 학생들이 생성형 AI 프로그램을 활용해 직접 기획하고 제작했으며, 이미지를 연결한 스토리텔링 구성 등 기존의 이미지 창작 과정에서 벗어나 새로운 미디어 제작 접근법으로 탄생한 작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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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울대학교가 생성형 AI 프로그램을 활용한 대학생들의 창작 전시회를 오는 26일까지 성남아트센터에서 개최합니다.
'AI, 청춘의 예술이 되다'라는 주제로 기획된 이번 전시회는 예술과 기술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콘텐츠 창작의 가능성을 탐색하는 프로젝트입니다.
동서울대학교 디지털방송콘텐츠학과 16명의 크리에이터들은 ChatGPT와 DALL-E를 비롯해 Midjourney 등의 다양한 생성형 AI 프로그램을 사용해 자신만의 독창적인 창의성과 기술력을 표현했습니다.
특히, 이번 전시 작품들은 학생들이 생성형 AI 프로그램을 활용해 직접 기획하고 제작했으며, 이미지를 연결한 스토리텔링 구성 등 기존의 이미지 창작 과정에서 벗어나 새로운 미디어 제작 접근법으로 탄생한 작품들입니다.
유광섭 동서울대학교 총장은 "생성형 AI 프로그램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은 다양한 분야에서 학생들의 역량을 강화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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