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30일까지 '개인정보보호 인식 주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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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영월군이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에 나섰다.
군은 이달 19일부터 30일까지를 '개인정보보호 인식 주간'으로 정해 전 직원의 개인정보보호 자가 진단을 추진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19일엔 한국남부발전 영월빛드림본부와 함께 개인정보보호 운동(캠페인)을 실시하기도 했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정보보호는 주민 신뢰를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책임"이라며 "디지털 시대에 맞춰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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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영월군이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에 나섰다.
군은 이달 19일부터 30일까지를 '개인정보보호 인식 주간'으로 정해 전 직원의 개인정보보호 자가 진단을 추진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19일엔 한국남부발전 영월빛드림본부와 함께 개인정보보호 운동(캠페인)을 실시하기도 했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정보보호는 주민 신뢰를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책임”이라며 “디지털 시대에 맞춰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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