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윈터, 독특한 착시 의상…앞판만 있는 줄 ‘깜짝’ [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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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윈터가 신비로운 분위기에 반전을 선보였다.
윈터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양한 의상을 입고 찍은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이가운데 윈터는 장발의 백금발을 휘날리며 화이트 룩을 완성, 애니메이션을 찢고 나온 듯 신비로운 느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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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윈터가 신비로운 분위기에 반전을 선보였다.
윈터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양한 의상을 입고 찍은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데님 점프수트를 비롯해 독특한 올 블랙 드레스, 올 화이트 스타일링 등 다채로운 룩을 소화했다. 이가운데 윈터는 장발의 백금발을 휘날리며 화이트 룩을 완성, 애니메이션을 찢고 나온 듯 신비로운 느낌을 자아냈다. 특히 스킨톤으로 덧댄 등판 때문에 상의가 앞판만 있는 듯 독특한 착시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윈터가 속한 에스파는 지난 8월 17~18일 양일간 일본 도쿄돔에서 '2024 aespa LIVE TOUR – SYNK : PARALLEL LINE – in TOKYO DOME –Special Edition-'(2024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하이퍼 라인 – 인 도쿄 돔 – 스페셜 에디션-)을 개최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도쿄돔에서 단독 콘서트를 펼친 에스파는 오는 2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월드 투어의 열기를 이어간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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