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쏙] "금융당국 개입, 대출이자 오르고 은행들만 웃는다?"

2024. 8. 20.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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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외전]

출연: 정철진 경제평론가

Q. 지난 5일에 주가 대폭락 이후에 주요국 대부분이 좀 만회하는 모습인 것 같기는 해요. 뉴욕 어떻습니까?

Q. 지난번에 외국인들이 어떤 흐름을 보이느냐가 굉장히 중요하다. 그런 말씀을 하셨는데. 순매수로 돌아섰다. 일단 반길 만한 얘기네요. 뉴욕에서 저희가 많이 봐야 하는 게 현지시간 22일 열린다고 하는데. 잭슨 홀 미팅? 파워 홀 회장이 무슨 얘기를 하는지 지켜봐야 된다고 하는데요?

Q. 금리 인하 신호가 나올 거다, 이렇게 보세요?

Q. 그때 주가 폭락 원인을 모르잖아요, 우리가. 모르는데 경기침체 얘기가 나왔었는데 미국소매판매가 예상을 넘었다. 실업수당 신규청구건수 전망치를 밑돌았다. 그럼 이걸로 봤을 때 경기 침체 아니다. 이렇게 말할 수 있어요?

Q. 처음에 말씀하실 때 엔비디아 얘기를 했잖아요. 130달러까지 회복은 됐어요, 28일 2분기 실적 발표한다면서요. 그 기대감입니까?

Q. AI 말씀하셨는데 우리 반도체는 어때요?

Q.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이제 원·달러 환율이 5개월 만에 1,330원대로 내려온 거잖아요. 그럼 평론가님은 조금 더 떨어질 수 있다, 이렇게 전망을 하시는 건가요?

Q. 한국 금리는 어떻습니까, 모레 금통위 열리잖아요?

Q. 지금 대출 이야기를 하셨는데 이게 집값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오르고 있어요. 시중 은행들이 최근에 많이 올렸다. 이런 보도가 나옵니다?

Q. 마지막으로 전기차 화재 이야기 좀 해 볼게요. 다들 불안해하다 보니까 대책이 여러 가지 나오는데 지금 배터리 정보 다 공개한다고 하고 안전 점검 강화한다고 하고 하는데 이게 본질적인 대책이냐. 이런 얘기 나오거든요?

기사 본문의 인터뷰 내용을 인용할 경우, [MBC 뉴스외전]과의 인터뷰라고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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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1400/article/6628689_3649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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