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헌법재판관에 김복형 서울고법 부장판사 내정

사진부공용 2024. 8. 20.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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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복형(56·사법연수원 24기) 서울고법 부장판사가 신임 헌법재판소 재판관으로 내정됐다.

대법원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다음 달 20일 퇴임하는 이은애 재판관의 후임으로 김 부장판사를 지명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2024.8.20 [대법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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