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근 며느리' 한채아 '42세'에 공주님 스타일마저 완벽 소화

정다연 2024. 8. 20. 16: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한채아가 여리여리한 옷을 완벽히 소화했다.

20일 한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열일중" "점심시간이 젤 행복한" 등의 멘트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한채아는 어깨에 불륨이 들어간 회색 계열의 상의에 유사한 색깔의 스커트를 매치해 소녀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했으며, 검은색 손목시계와 여러 악세서리 등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한채아 SNS

배우 한채아가 여리여리한 옷을 완벽히 소화했다.

20일 한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열일중" "점심시간이 젤 행복한" 등의 멘트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한채아는 어깨에 불륨이 들어간 회색 계열의 상의에 유사한 색깔의 스커트를 매치해 소녀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했으며, 검은색 손목시계와 여러 악세서리 등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인 한채아는 2018년 차범근의 아들 차세찌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그는 최근 KBS 드라마 '멱살 한번 잡힙시다'에서 열연한 후 현재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사진=한채아 SNS
사진=한채아 SNS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