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CJ대한통운, 주 7일 배송 추진..."택배 기사 주5일 근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CJ대한통운이 주 7일 배송시스템과 택배 기사 주 5일 근무제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CJ대한통운은 이르면 내년부터 일요일과 공휴일을 포함해 주7일 언제든 택배를 받을 수 있는 배송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택배 기사를 대상으로 수입감소 없는 주5일 근무제를 도입해 실질적인 휴식권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CJ대한통운 측은 이번 택배서비스 혁신으로 소비자와 택배산업 종사자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CJ대한통운이 주 7일 배송시스템과 택배 기사 주 5일 근무제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CJ대한통운은 이르면 내년부터 일요일과 공휴일을 포함해 주7일 언제든 택배를 받을 수 있는 배송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택배 기사를 대상으로 수입감소 없는 주5일 근무제를 도입해 실질적인 휴식권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CJ대한통운 측은 이번 택배서비스 혁신으로 소비자와 택배산업 종사자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날씨] 제주 먼바다 태풍경보...태풍, 오후 6시쯤 제주 근접
- 비행기서 "와인 더 줘" 난동…벌금 액수 보니 '겨우'
- "학생들 카풀 금지, 위반시 징역"...충주시, 경찰학교에 보낸 공문 논란
- '부산 돌려차기男' 동료 수감자들 "보복했다는 발언 들었다" 증언
- 트럼프, '테일러 스위프트 지지' 가짜사진 올리고 "수락한다"
- 세계적 암 권위자 "조폭들 암 치료 효과 더 좋아...왜?"
- [현장영상+] 이재명 "항소하게 될 것...도저히 수긍하기 어려운 결론"
- [속보] '공직선거법 위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1심 징역형...의원직 상실형
- 난리 난 정읍 수능 고사장..."종소리 10분 빨리 울려"
- 김준수, 여성 BJ에 8억 원 갈취 피해…101차례 협박 당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