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른 답변에 눈 감은 백해룡 경정
김민지 기자 2024. 8. 20. 16:05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백해룡 경정(전 영등포서 형사과장)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열린 마약수사 외압 의혹 관련 청문회에서 김찬수 대통령실 지방시대비서관실 행정관(전 영등포서장)의 답변을 듣던 도중 눈을 감고 생각에 잠겨 있다. 오른쪽은 조지호 경찰청장. 2024.8.20/뉴스1
kim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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