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의회, 을지연습 종합상황실 방문…근무자 격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원주시의회는 성공적인 을지연습 지원을 위해 원주시청 전시종합상황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고 20일 밝혔다.
조용기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단은 훈련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훈련에 참여하고 있는 공직자와 유관단체의 노고에 대해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방문은 원주시의회가 지역사회의 안전과 안보를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으며 시민의 안전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원주시의회는 성공적인 을지연습 지원을 위해 원주시청 전시종합상황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고 20일 밝혔다.
조용기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단은 훈련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훈련에 참여하고 있는 공직자와 유관단체의 노고에 대해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방문은 원주시의회가 지역사회의 안전과 안보를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으며 시민의 안전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
조용기 의장은 "변화하는 안보환경에 발 맞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며 "모든 참여자들이 이번 훈련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nder8768@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
- 태권도 졌다고 8살 딸 뺨 때린 아버지…심판이 제지(영상)
- 채림, 전 남편 허위글에 분노 "이제 못 참겠는데?"
- '월매출 4억' 정준하, 자영업자 고충 토로…"너무 화나 경찰 신고"
- 김숙 "한가인에게 너무 미안해서 연락도 못 해"…무슨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