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수·백해룡, '용산 개입' 상반 입장

안은나 기자 2024. 8. 20.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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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김찬수 대통령비서실 지방시대비서관실 행정관(전 영등포경찰서장)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열린 마약수사 외압 의혹 관련 청문회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왼쪽은 백해룡 강서경찰서 화곡지구대장(전 영등포서 형사2과장·경정). 2024.8.20/뉴스1

coinlock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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