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시즌즈' 효린, 돌아온 애교 만점 서머퀸

'깜찍 볼하트'

가요계 대표 서머퀸 효린이 '더 시즌즈' 녹화에 참석했다.

효린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진행되는 KBS 2TV '더 시즌즈 - 지코의 아티스트' 녹화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효린은 청청 패션에 핑크색 모자로 포인트를 준 출근길 패션을 선보였다. 수줍게 다양한 하트 포즈를 취했다.

효린은 12일 디지털 싱글 'Wait(웨잇)'를 발표했다. 발매 후 지니 최신 차트(발매 1주 기준) 4위(12일 오후 7시 기준), 멜론 HOT100(발매 30일 내) 6위(13일 오전 8시 기준)를 기록했다. 스페인, 프랑스, 독일 아이튠즈 케이팝 차트에선 1위를 차지했다. 씨스타 멤버 보라, 박재범, (여자)아이들 소연·우기 등 다양한 가수와 함께 'Wait' 챌린지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수줍은 발걸음'

'마스크 뚫고 나오는 예쁨'

'취재진 요청에 수줍'

'무대에서 만나요'

김현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hyunwoo3@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