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본부장과 설전 벌이는 지구대장
김주성 2024. 8. 20. 15:48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20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의 '세관 연루 마약 밀반입 사건 수사 외압 의혹 청문회'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우종수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과 백해룡 강서경찰서 화곡지구대장(전 영등포서 형사과장,왼쪽))이 신문에 상반된 답변을 하고 있다. 2024.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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