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정 스크린 골프장서 건강미 넘치는 구릿빛 몸매 라운드룩

권미성 2024. 8. 20.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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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정이 스크린 골프를 즐겼다.

최근 김희정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미켈롭 울트라 챔피언십 참가하러 한남 스크린에 다녀왔어요. 여기선 주류는 안 팔지만 미켈롭 울트라랑 함께라면 어디든 골프장이다"며 "골프를 치는 동안 스크린 곳곳에 미켈롭 울트라가 보여서 너무 반가웠다"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정은 심플하면서 세련된 골프복을 선보이며 건강한 매력을 선보였다.

또 하얀 골프 셔츠와 짧은 팬츠는 김희정의 탄탄한 몸매를 돋보이게 하고 스포티한 무드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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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희정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김희정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배우 김희정이 스크린 골프를 즐겼다.

최근 김희정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미켈롭 울트라 챔피언십 참가하러 한남 스크린에 다녀왔어요. 여기선 주류는 안 팔지만 미켈롭 울트라랑 함께라면 어디든 골프장이다"며 "골프를 치는 동안 스크린 곳곳에 미켈롭 울트라가 보여서 너무 반가웠다"고 전했다.

이어 김희정은 "고진영 프로와의 동행 라운딩부터 다양한 상품이 준비되어 있다고 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정은 심플하면서 세련된 골프복을 선보이며 건강한 매력을 선보였다. 또 하얀 골프 셔츠와 짧은 팬츠는 김희정의 탄탄한 몸매를 돋보이게 하고 스포티한 무드를 강조했다.

김희정은 긴 양말과 운동화를 포인트로 두고 캐주얼룩을 편안하면서도 트렌디한 느낌을 뽐냈다.

한편 김희정은 지난 2000년 KBS 2TV 드라마 '꼭지'에서 원빈의 조카 역할로 데뷔했다. 현재 김희정은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하고 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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