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인들의 서로 다른 주장

김주성 2024. 8. 20.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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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20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의 '세관 연루 마약 밀반입 사건 수사 외압 의혹 청문회'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우종수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과 백해룡 강서경찰서 화곡지구대장(전 영등포서 형사과장)이 상반된 답변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백해룡 강서경찰서 화곡지구대장, 우종수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 조지호 경찰청장, 고광효 관세청장. 2024.8.20

utzz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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