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그래픽] 서울 중구 활동인구 비중 '거주인구 3.3배'…전국서 최고
양혜림 디자이너 2024. 8. 20. 15:36
(서울=뉴스1) 양혜림 디자이너 = 거주인구 대비 근무시간대 활동하는 인구의 비중이 가장 높은 지역은 '서울 중구'인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일을 하기 위해 유입된 인구가 주민등록상 거주자의 3배를 웃돌았다.
hrhoh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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