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교육 방향은…충남대서 '충청권역대학 협력포럼' 개최

정찬욱 2024. 8. 20. 15: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대는 충청권역 대학 교양교육협의회, 우송대 우송교양대학 등과 20일 교내 융합교육혁신센터에서 '대학 교양교육의 외연 확장'을 주제로 '제13회 충청권역 대학 교양교육 협력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특히 챗GPT 활용 등 '교양교육 내용 관련 신기술의 문제', 대학 간 교육내용 공유, 무전공 입학 제도에 대한 교양교육의 대응을 세부주제로 한 발표와 토론이 이뤄졌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13회 충청권역 대학 교양교육 협력 포럼 [충남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 충남대는 충청권역 대학 교양교육협의회, 우송대 우송교양대학 등과 20일 교내 융합교육혁신센터에서 '대학 교양교육의 외연 확장'을 주제로 '제13회 충청권역 대학 교양교육 협력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특히 챗GPT 활용 등 '교양교육 내용 관련 신기술의 문제', 대학 간 교육내용 공유, 무전공 입학 제도에 대한 교양교육의 대응을 세부주제로 한 발표와 토론이 이뤄졌다.

포럼에 이어 대전·세종·충남권역 대학 교양교육협의회 총회도 진행됐다.

충청권역 대학 교양교육협의회에는 대전·세종·충남권역 30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다.

jchu2000@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