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 태풍 '종다리' 대비 비상대책본부 가동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은 제9호 태풍 '종다리' 북상에 대비해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고 20일 밝혔다.
에스알은 이날 비상대책본부를 열고 △폭우로 인한 지하역사 누수 예방 △강풍에 따른 시설물 특별점점 계획 등 태풍 북상에 앞서 대비 상황을 살폈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태풍 북상에 대비해 사전에 철저한 시설물 점검에 나설 것"이라며 "지속적인 기상 상황 모니터링으로 고객들이 열차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은 제9호 태풍 '종다리' 북상에 대비해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고 20일 밝혔다.
에스알은 이날 비상대책본부를 열고 △폭우로 인한 지하역사 누수 예방 △강풍에 따른 시설물 특별점점 계획 등 태풍 북상에 앞서 대비 상황을 살폈다.
또 태풍 종다리가 많은 비를 몰고 올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SRT 안전운행을 위해 철저하게 상황을 관리할 것을 지시했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태풍 북상에 대비해 사전에 철저한 시설물 점검에 나설 것"이라며 "지속적인 기상 상황 모니터링으로 고객들이 열차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태풍 #SRT #종다리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엄마하고 삼촌이랑 같이 침대에서 잤어" 위장이혼 요구한 아내, 알고보니...
- 남편상 사강, 4년만 안방 복귀…고현정 동생
- "치마 야하다고"…엄지인, 얼마나 짧기에 MC 짤렸나
- 영주서 50대 경찰관 야산서 숨진채 발견…경찰 수사 착수
- "딸이 너무 예뻐서 의심"…아내 불륜 확신한 남편
- "절친 부부 집들이 초대했다가…'성추행·불법촬영' 당했습니다"
- "마약 자수합니다"…김나정 前아나운서, 경찰에 고발당해
- 100억 자산가 80대女..SNS서 만난 50대 연인에 15억 뜯겼다
- 서현진, 유재석 재산 언급 "오빠 1000억은 되지?"
- "인형에게 모유수유"…20대女, 무슨 일이길래 [헬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