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선수 출신…'164cm 50kg' 신수지, 은퇴 후에도 탄탄+매끈 바디 완벽 유지

정다연 2024. 8. 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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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체조 선수 출신 방송인 신수지가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20일 신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신수지는 휴양지에 온 듯 꽃이 활짝 핀 장소에서 비키니를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신수지는 방송인으로 활동하며 2014년 프로볼러에 도전해 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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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신수지 SNS


리듬체조 선수 출신 방송인 신수지가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20일 신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신수지는 휴양지에 온 듯 꽃이 활짝 핀 장소에서 비키니를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운동선수 출신 답게 여전히 선명한 복근과 긴 팔과 다리 그리고 잘록한 허리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신수지는 방송인으로 활동하며 2014년 프로볼러에 도전해 합격했다. 최근에는 TV조선 '미스트롯3', 넷플릭스 '피지컬: 100 시즌2-언더그라운드' 등에서 활약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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