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희, 원더걸스 멤버들과 여전한 우정 "이 앵글 몇 년 만?" ('안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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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희 일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해당 영상에는 원더걸스 선예, 선미와 함께 여전한 우정을 이어가는 안소희의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한 영상에서 안소희, 선예, 선미까지 접한 누리꾼들은 "이 모습 너무 울컥해", "셋이 같이 만나는 모습도 보고 싶어요", "선미, 소희 도쿄 브이로그까지 숨 참음", "원더걸스...아직도 잘 지내다니" 등 반응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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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심수지 기자] 안소희 일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안소희'에는 'Sohee VLOG l 선미랑 데이트, 매실절임, 레프트라이트,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비오는 날 전, 클로저, 까르띠에 메종, 한참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친언니가 직접 만든 매실 장아찌를 맛보거나, 밥 대신 전으로 식사하는 등 평범한 일상을 보내는 안소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해당 영상에는 원더걸스 선예, 선미와 함께 여전한 우정을 이어가는 안소희의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안소희 공연 '클로저'를 보러 온 선예는 "고생했다. 너 인사하는데 울컥하더라"라며 큰 언니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선예는 이어 "우리 앨리스 배우님 보러 왔다"라며 활력 넘치는 인사도 남겼다.
또한 '클로저' 마지막 공연을 끝낸 안소희는 원더걸스 동갑내기 막내였던 선미도 만나 여전한 우정을 자랑했다.
안소희, 선미는 카페에서 만나 원더걸스 막내 시절 못지않게 장난기 넘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선미는 안소희 생일을 맞이해 선물과 손 편지를 전해 감동을 자아내기도 했다.
안소희, 선미는 "이 앵글 몇 년 만이냐?", "우리가 여행을 한 번 가야 하지 않겠냐?"라며 팬들까지 울컥하게 했다.
두 사람은 결국 해리포터 스튜디오 방문을 약속했고, "일본 다녀올게요"라며 일본 여행을 예고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한 영상에서 안소희, 선예, 선미까지 접한 누리꾼들은 "이 모습 너무 울컥해", "셋이 같이 만나는 모습도 보고 싶어요", "선미, 소희 도쿄 브이로그까지 숨 참음", "원더걸스...아직도 잘 지내다니" 등 반응을 전했다.
심수지 기자 ssj@tvreport.co.kr / 사진= 안소희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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