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청, 폭발물 테러 상황 대비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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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선 대전 중구장이 을지연습 2일 차인 20일 서대전역에서 폭발물 테러 상황에 대비한 화재 대응 훈련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훈련은 테러, 화재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초동대처 능력을 함양하고, 안보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대전역, 제1970부대, 중부경찰서, 경찰특공대, 서부소방서, 중구자율방재단 등 유관기관과 주민 120여 명이 참여해 민·관·군·경·소방의 긴밀한 공조 체제를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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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김제선 대전 중구장이 을지연습 2일 차인 20일 서대전역에서 폭발물 테러 상황에 대비한 화재 대응 훈련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훈련은 테러, 화재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초동대처 능력을 함양하고, 안보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대전역, 제1970부대, 중부경찰서, 경찰특공대, 서부소방서, 중구자율방재단 등 유관기관과 주민 120여 명이 참여해 민·관·군·경·소방의 긴밀한 공조 체제를 강화했다. (대전 중구 제공) 2024.8..20/뉴스1
pressk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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