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개국 3600여명 참가' 2024 김운용컵 태권도대회 성료
이상철 기자 2024. 8. 20. 15: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태권도를 통한 세계 평화와 화합을 기치로 내세운 2024 김운용컵 국제오픈태권도대회가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전북 무주의 태권도원 T1 경기장에서 열렸다.
김태호 대회 조직위원장은 "김운용컵 국제오픈태권도대회는 고(故) 김운용 총재의 정신을 기리며, 태권도의 발전과 세계화를 목표로 한다. 이 대회는 태권도를 통해 세계가 하나로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라고 강조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태권도를 통한 세계 평화와 화합을 기치로 내세운 2024 김운용컵 국제오픈태권도대회가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전북 무주의 태권도원 T1 경기장에서 열렸다.
사단법인 김운용스포츠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59개국 36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자유품새와 공인품새, 겨루기 등 다양한 경기를 펼쳤다.
김태호 대회 조직위원장은 "김운용컵 국제오픈태권도대회는 고(故) 김운용 총재의 정신을 기리며, 태권도의 발전과 세계화를 목표로 한다. 이 대회는 태권도를 통해 세계가 하나로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라고 강조했다.
rok1954@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전처, 김병만 명의로 사망보험 20개 가입…수익자도 그녀와 양녀 딸" 충격
- 괌 원정출산 산모, 20시간 방치 홀로 사망…알선업체 "개인 질병, 우린 책임 없다"
- 격투기 선수 폰에 '미성년자 성착취 영상' 수십개…경찰, 알고도 수사 안했다
- 토니안 "상상초월 돈 번 뒤 우울증…베란다 밑 보며 멋있게 죽는 방법 생각"
- 절도·폭행에 세탁실 소변 테러…곳곳 누비며 공포감 '고시원 무법자'
- 김태희, ♥비·두 딸과 성당서 포착…"꿈꾸던 화목한 가정 이뤄"
- 14만 유튜버 "군인들 밥값 대신 결제" 말하자…사장님이 내린 결정 '흐뭇'
- 박나래 "만취해 상의탈의…이시언이 이단옆차기 날려 막아"
- 최현욱, SNS '전라 노출' 사진 게시 사고…'빛삭'에도 구설
- 12억 핑크 롤스로이스에 트럭 '쾅'…범퍼 나갔는데 "그냥 가세요"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