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용 "故 송해 형이 '나 죽으면 네가 해' 했는데"...'전국노래자랑' MC 자리에 아쉬움 ('회장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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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상용이 '전국노래자랑' 후임 MC 발탁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또 김수미가 "최근 '전국노래자랑' 후임 MC로 유력하지 않았냐"라고 묻자, 이상용은 "(송해와) 매일 만났다. 내가 '언제까지 할 거냐'고 물으면 '내가 아직 안 죽어서', '네가 해야지'라고 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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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정수 기자] 방송인 이상용이 '전국노래자랑' 후임 MC 발탁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지난 19일 방송된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에서는 90년대 레전드 MC 이상용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수미는 故 송해를 언급하며 "송해 선생님보다 먼저 '전국노래자랑'하셨던 분이다. (이상용이) 원조다"라고 말했다. 이상용은 "당시 담당 PD도 만족했던 진행이었다"라며 "K본부 아나운서 파동으로 하차하게 됐다"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김수미는 "송해 선생님 작고하시고, 오빠가 다시 ('전국노래자랑') 할 줄 알았다. 송해 선생님하고 스타일도 비슷하다"라고 말하자, 이상용은 "다들 그랬다"라며 내심 故 송해의 후임을 기대했다고 고백했다. 또 김수미가 "최근 '전국노래자랑' 후임 MC로 유력하지 않았냐"라고 묻자, 이상용은 "(송해와) 매일 만났다. 내가 '언제까지 할 거냐'고 물으면 '내가 아직 안 죽어서', '네가 해야지'라고 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상용은 "그래서 기대했지만, 깜깜무소식이었다"라며 "최근 산소에 다녀왔는데, 거기서 '형, 왜 '전국노래자랑' 후임을 안 정해놓고 가셨나' 했다"라고 솔직하게 말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1973년 데뷔한 이상용은 대한민국의 MC이자 방송인이다. '뽀빠이 아저씨'로 유명하다. KBS 1TV '전국노래자랑'에서 1985년부터 1년 정도 MC를 맡기도 했다.
박정수 기자 pjs@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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