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투자얼라이언스 발족 선포식
박지호 2024. 8. 20. 14: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벤처기업협회가 정책금융기관, 벤처캐피탈, 엑셀러레이터, 은행, 증권사, CVC 등 민간 총 35개 기관과 벤처투자 활성화를 추진한다.
20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제22회 벤처썸머포럼'에서 벤처+투자얼라이언스 발족 선포식이 진행됐다.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왼쪽 여덟 번째), 성상엽 벤처기업협회장(왼쪽 일곱 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벤처기업협회가 정책금융기관, 벤처캐피탈, 엑셀러레이터, 은행, 증권사, CVC 등 민간 총 35개 기관과 벤처투자 활성화를 추진한다. 20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제22회 벤처썸머포럼'에서 벤처+투자얼라이언스 발족 선포식이 진행됐다.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왼쪽 여덟 번째), 성상엽 벤처기업협회장(왼쪽 일곱 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자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카카오 기프티콘'도 티메프 사태 사정권…본죽·할리스 등 '먹통'
- 당정, R&D 예산 복원 가닥…이공계생 장학금·연구보조금 신설
- KAIST, 100배 정밀 신개념 빛 측정센서 세계 최초 개발
- 한국판 ASML 만든다…'슈퍼을' 소부장 육성 본격 추진
- 야놀자-트리플 합병 “데이터 역량 강화”…고용 불안은 우려
- 네이버, 매출 대비 R&D 투자 20% 비율 깨졌다…역대 최대 실적 영향
- 벤처협회, 민간 35개 기관과 '벤처투자 얼라이언스' 발족
- 트럼프는 IRA 보조금 폐지, 해리스는 법인세 인상..사면초가 韓
- 간편결제 덮친 '암호화' 불똥…가이드라인 없어 업계 혼란 가중
- '영국판 빌 게이츠' 린치, 딸과 함께 실종… 지중해서 호화 요트 침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