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노메코 신보에 크러쉬 피처링 지원사격…특급 시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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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겸 가수 페노메코가 크러쉬의 특급 피처링과 함께 컴백한다.
페노메코는 최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서 진행한 퀴즈 이벤트를 통해 새 EP '올가닉 투'(Organic2) 피처링 아티스트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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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프로듀서 겸 가수 페노메코가 크러쉬의 특급 피처링과 함께 컴백한다.
페노메코는 최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서 진행한 퀴즈 이벤트를 통해 새 EP '올가닉 투'(Organic2) 피처링 아티스트를 공개했다.
이날 페노메코는 퀴즈의 정답을 맞힌 팬들에게 페노메코와 크러쉬의 투샷이 담긴 비하인드 영상을 발송하며 베일에 싸인 피처링 아티스트의 정체를 밝혔다. 두 사람의 사진을 받은 팬들은 뜻밖의 놀라움에 뜨거운 반응을 보내며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페노메코와 크러쉬가 그동안 '넘버 파이브'(No.5), '새티스파이드'(Satisfied) 등 곡을 발표하며 호흡을 맞춰온 만큼, 두 사람이 또 어떤 음악적 시너지로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을지 관심이 쏠린다.
더불어 페노메코는 지난 17일 공개된 '올가닉 투'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통해 앨범의 시작을 알리는 '올가닉'(ORGANIC), 묵직한 비트와 주문을 외는 듯한 멜로디로 궁금증을 자아내는 '아수라발발타', 청량함이 느껴지는 '소다'(SODA), 차분한 온도감이 돋보이는 '가랑비', 크러쉬가 피처링에 참여한 '오로라'(AURORA), 칠(Chill)한 분위기의 'ICN'까지 총 6곡을 소개했다.
'올가닉 투'는 지난 2021년 발매된 싱글 '올가닉'의 연장선의 시리즈 앨범으로, 페노메코가 약 1년 2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페노메코는 특유의 카리스마로 시작해 부드러운 분위기로 마무리되는 이번 앨범을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음악성을 드러낼 전망이다.
한편 다양한 콘텐츠를 차례로 오픈하며 활발한 컴백 행보를 잇고 있는 페노메코의 새 EP '올가닉 투'는 오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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