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비행기도 품는 넉넉하고 둥근 '블루 슈퍼문'이 떴다

정지윤기자 2024. 8. 20.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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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펜하겐 AFP=뉴스1) 정지윤기자 = 19일(현지시간) 덴마크 코펜하겐 카스텔레에서 바라본 '슈퍼 블루문'. 크고 둥근 보름달 옆으로 한 항공기가 지나가고 있다. '슈퍼문'은 지구와 달이 가장 가까울 때. '블루문'은 한달에 두번 뜨는 보름달을 지칭한다. 2024.08.20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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