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유학’ 윤후, 충격적인 방 크기 사진 공개...“학교가 좋으니 방도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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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민수 아들 윤후가 엄청난 방 크기의 기숙사 사진을 공개했다.
윤후 엄마 김민지는 20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고맙습니다. 믿음의 벨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민지는 아들 윤후와 미국에서 생활하고 있는 모습이다.
윤후가 미국에서 머물 기숙사를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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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가수 윤민수 아들 윤후가 엄청난 방 크기의 기숙사 사진을 공개했다.
윤후 엄마 김민지는 20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고맙습니다. 믿음의 벨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민지는 아들 윤후와 미국에서 생활하고 있는 모습이다. 윤후가 미국에서 머물 기숙사를 공개하기도 했다. 큰 크기의 기숙사와 깔끔한 실내장식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윤민수는 윤후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 채플힐에 입학한다고 밝혀 높은 관심을 받았다. 윤후가 입학한 학교는 미국에서 오래된 공립대학 중 하나로, 미국 대학교 랭킹 지표인 ‘Best Value College’ 순위에서 전체 10위에 오른 명문대학교로 알려졌다.
한편 2006년생 윤후는 지난 2013년 윤민수와 함께 MBC 예능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khd998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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