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뷰티산업진흥원 설립 착착…"자문위 열고 논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시는 20일 대전세종연구원에서 '제2차 대전시 뷰티산업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뷰티산업자문위는 대전시 뷰티산업의 육성과 발전에 필요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는 위원회로 시는 지난 3월 시의원 및 뷰티 분야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등 11명을 위원으로 위촉한 바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대전시는 20일 대전세종연구원에서 ‘제2차 대전시 뷰티산업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뷰티산업자문위는 대전시 뷰티산업의 육성과 발전에 필요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는 위원회로 시는 지난 3월 시의원 및 뷰티 분야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등 11명을 위원으로 위촉한 바 있다.
이날 자문위원회에서는 민선 8기 공약사업인 뷰티산업진흥원 설립과 관련해 대전세종연구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진흥원 운영 및 뷰티산업 육성 중장기 발전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 보고와 분야별 뷰티산업 육성 방안 등에 대한 다각적인 논의가 진행됐다.
손철웅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위원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대전뷰티산업진흥원 운영계획과 단기·중장기 발전계획에 반영해 진흥원이 대전 뷰티산업 육성 지원을 위한 전담 기구로서 기능을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kshoon0663@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괴롭혀…피해자 6명↑"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
- 태권도 졌다고 8살 딸 뺨 때린 아버지…심판이 제지(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