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제 여름이다'…해리스 손 번쩍 든 바이든

정지윤기자 2024. 8. 20. 14: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9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개막한 민주당 전당대회 첫날 지지 연설을 끝낸 조 바이든 대통령이 대선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손을 번쩍 들며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재선 의지를 중도 포기하고 대선 후보를 해리스에 넘긴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은 암울했던 시대의 한 페이지를 넘겼다"며 "이제 여름이다. 겨울은 지나갔다"고 강조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시카고 AFP=뉴스1) 정지윤기자 = 19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개막한 민주당 전당대회 첫날 지지 연설을 끝낸 조 바이든 대통령이 대선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손을 번쩍 들며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재선 의지를 중도 포기하고 대선 후보를 해리스에 넘긴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은 암울했던 시대의 한 페이지를 넘겼다"며 "이제 여름이다. 겨울은 지나갔다"고 강조했다. 2024.08.20

ⓒ AFP=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