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의 사생활’ 이수경 “이 나이에도 설렐 수 있을까 궁금”

손진아 MK스포츠 기자(jinaaa@mkculture.com) 2024. 8. 20. 14: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수경이 '여배우의 사생활' 출연 이유를 밝혔다.

20일 오후 TV CHOSUN 여배우들의 아주 사적인 연애 스토리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이하 '여배우의 사생활')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예지원, 오윤아, 이수경, 이승훈 CP, 김준 PD가 참석했다.

TV CHOSUN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은 많은 이들의 워너비 라이프를 살고 있는 '20년 지기 찐친' 예지원, 오윤아, 이수경이 운명적 사랑을 찾는 과정을 그린 프로그램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수경이 ‘여배우의 사생활’ 출연 이유를 밝혔다.

20일 오후 TV CHOSUN 여배우들의 아주 사적인 연애 스토리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이하 ‘여배우의 사생활’)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예지원, 오윤아, 이수경, 이승훈 CP, 김준 PD가 참석했다.

이수경은 “(촬영하면서) 예지원, 오윤아의 사랑스러움을 많이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라고 말했다.

이수경이 ‘여배우의 사생활’ 출연 이유를 밝혔다. 사진=TV CHOSUN
이어 “이 나이에도 설렐 수 있을까라는 게 가장 궁금했다. 색다른 공간에 갔었을 때 제가 어떤지도 궁금했다. 또 두 분과의 여행도 너무 하고 싶어서 여러 가지 생각을 했었던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그는 “가장 그중에서 생각을 많이 했던 건 내가 또 한 번 스파크가 튀거나 할 수 있을까하면서 촬영에 임했던 것 같다”라고 출연 이유를 설명했다.

TV CHOSUN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은 많은 이들의 워너비 라이프를 살고 있는 ‘20년 지기 찐친’ 예지원, 오윤아, 이수경이 운명적 사랑을 찾는 과정을 그린 프로그램이다. 오늘(20일) 첫 방송.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