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샌프란시스코 밝게 비추는 '철갑상어 블루슈퍼문'
정지윤기자 2024. 8. 20.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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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현지시간) 밤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만 위로 '블루 스투르전(철갑상어) 슈퍼문'이 주변을 밝게 비추고 있다.
슈퍼문은 지구와 달의 거리가 가장 가까운 때이고 블루문은 색깔과는 관계없이 한달에 두번 뜨는 보름달을 말한다.
이중 8월에 뜨는 보름달은 계절 명칭 '철갑상어(Sturgeon)'를 붙인다.
세개의 자연 현상이 겹치는 일은 매우 희귀한 경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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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AFP=뉴스1) 정지윤기자 = 19일(현지시간) 밤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만 위로 '블루 스투르전(철갑상어) 슈퍼문'이 주변을 밝게 비추고 있다. 슈퍼문은 지구와 달의 거리가 가장 가까운 때이고 블루문은 색깔과는 관계없이 한달에 두번 뜨는 보름달을 말한다. 이중 8월에 뜨는 보름달은 계절 명칭 '철갑상어(Sturgeon)'를 붙인다. 세개의 자연 현상이 겹치는 일은 매우 희귀한 경우이다. 2024.08.20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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