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미국 투어 10회 공연 중 9회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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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세븐틴의 미국 투어 공연이 잇따라 매진되며 글로벌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세븐틴의 미국 투어 콘서트 '세븐틴 [라이트 히어] 월드 투어 인 유에스(US)'의 10회 공연 중 9회 공연 티켓이 매진됐다고 오늘(20일) 밝혔습니다.
세븐틴의 이번 미국 투어는 2년 만에 열리는 것으로, LA 추가 공연 역시 예매 시작 3시간 만에 티켓이 매진됐다고 소속사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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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세븐틴의 미국 투어 공연이 잇따라 매진되며 글로벌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세븐틴의 미국 투어 콘서트 ‘세븐틴 [라이트 히어] 월드 투어 인 유에스(US)’의 10회 공연 중 9회 공연 티켓이 매진됐다고 오늘(20일) 밝혔습니다.
세븐틴의 이번 미국 투어는 2년 만에 열리는 것으로, LA 추가 공연 역시 예매 시작 3시간 만에 티켓이 매진됐다고 소속사는 설명했습니다.
세븐틴은 다음 달 8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대형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베를린’에 간판 출연자로 무대에 오릅니다.
세븐틴은 이어, 오는 10월에는 열두 번째 미니 음반 발매와 함께 일본에서도 새 일본 싱글 앨범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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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성 기자 (news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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